네오위즈, 대표 MMO '블레스' 일본 서비스 개시
2017.11.02 13:04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네오위즈는 2일,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블레스’ 일본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블레스’ 일본 공개서비스는 현지 자회사인 게임온을 통해 2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블레스’는 네오위즈가 자체 개발한 MMORPG로, 하이란과 우니온 양 진영의 대립을 그려낸 방대한 세계관, 수준 높은 그래픽, 대규모 전쟁 콘텐츠가 특징이다

▲ '블레스'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

▲ '블레스'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
네오위즈는 2일,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블레스’ 일본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블레스’ 일본 공개서비스는 현지 자회사인 게임온을 통해 2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블레스’는 네오위즈가 자체 개발한 MMORPG로, 하이란과 우니온 양 진영의 대립을 그려낸 방대한 세계관, 수준 높은 그래픽, 대규모 전쟁 콘텐츠가 특징이다.
‘블레스’는 지난 2016년부터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해 왔다. 현지에서 다수의 MMORPG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게임온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화를 진행했으며, 두 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거치며 이용자 피드백도 충실히 반영했다.
이번 일본 시장 공개서비스에서 ‘블레스’는 45레벨까지 스토리와 양 진영 6개 종족, 5개의 직업을 공개하며, ‘필드보스’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블레스’특장점인 진영 간 대규모 전쟁, 진영 내 정치적 경쟁을 그린 RxR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여 나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12월 중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개선, 신규 종족과 직업군 추가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현지 이용자에게 지속적인 재미를 선사해 나갈 계획이다.
네오위즈 고성진 블레스 사업 본부장은 “일본에서 국내 유명 MMORPG를 서비스해온 게임온을 통해 ‘블레스’를 현지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현지 이용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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