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천하 균열 본격화, 테라M·오버히트 동반 상승
2017.12.02 14:4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올해 모바일 시장을 꽉 잡았던 '리니지' 천하에 조금씩 균열이 가고 있다. '테라M'에 이어 넥슨의 '오버히트'가 구글 게임 매출 3위에 오른 것이다. 그 여파로 '리니지2 레볼루션'은 4위로 밀려났다. 12월 2일 기준,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에는 큰 변동이 있었다. 가장 큰 부분은 TOP5 내 변화다

▲ 12월 2일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자료출처: 구글 플레이)

▲ 12월 2일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자료출처: 구글 플레이)
올해 모바일 시장을 꽉 잡았던 '리니지' 천하에 조금씩 균열이 가고 있다. '테라M'에 이어 넥슨의 '오버히트'가 구글 게임 매출 3위에 오른 것이다. 그 여파로 '리니지2 레볼루션'은 4위로 밀려났다.
12월 2일 기준,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에는 큰 변동이 있었다. 가장 큰 부분은 TOP5 내 변화다. '테라M'에 이어 '오버히트'가 '리니지2 레볼루션'을 잡고 구글 게임 매출 3위에 오른 것이다. 장기간 모바일 1, 2위를 꽉 잡고 있던 '리니지' 진영에 본격적으로 균열이 가기 시작한 것이다.
'테라M'과 '오버히트'는 모두 11월 28일에 출시됐다. 이 중 '오버히트'는 출시 이틀 전인 26일에 사전오픈을 진행하며 준비운동에 나섰다. 사전 오픈 단계에서 애플 게임 매출 2위, 구글 게임 매출 4위에 오른 '오버히트'는 그 여세를 몰아 '리니지2 레볼루션'을 밀어내고 3위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11월 28일에 본격 출발한 '테라M'도 만만치 않은 기세를 과시했다.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니지M'을 밀어내고 게임 매출 1위에 등극한 '테라M'은 메인무대라 할 수 있는 구글 플레이에서도 '리니지2 레볼루션'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서며 기세를 과시했다.
연말을 앞두고 등장한 '오버히트', '테라M'과 같은 기대작 출시가 이어지며 '리니지' 독주 체제도 균열이 가는 모양새다. '리니지2 레볼루션'과 '리니지M' 출시 후 굳어졌던 '리니지 천하'에 변화의 물결이 찾아온 것이다. '오버히트'와 '테라M'이 이 기세를 몰아 구글에서도 '리니지M'마저 잡아내며 완전한 '세대교체'를 선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5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8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9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10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5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6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7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8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9
포켓몬 개발사 액션 신작·월희 나온다, 8월 기대작
-
10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