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 모에 끼얹은 '무림소녀' 구글 플레이 출시

이오션소프트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RPG '무림소녀'를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해다고 18일 밝혔다. 이오션소프트의 첫 번째 모바일게임 '무림소녀'는 무림 문파를 의인화한 한 국내 최초 무림 모에 RPG다. 소림, 화산파, 아미파 등 무림 문파를 미소녀화 하여 대중성과 차별화된 비주얼을 동시에 제공한다

▲ 무림 모에화 RPG '무림소녀' (사진제공: 이오션소프트)

이오션소프트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RPG '무림소녀'를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해다고 18일 밝혔다.

이오션소프트의 첫 번째 모바일게임 '무림소녀'는 무림 문파를 의인화한 한 국내 최초 무림 모에 RPG다. 소림, 화산파, 아미파 등 무림 문파를 미소녀화 하여 대중성과 차별화된 비주얼을 동시에 제공한다.

단순한 캐릭터 수집 뿐만 아니라 전사, 자객, 비사, 치료의 4가지 직업을 활용해 공격, 방어, 힐러 진형을 갖추고 상대 진형의 캐릭터 성향을 파악 후 스킬 전략과 캐릭터 배치가 매우 중요한 RPG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오션소프트는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게임과 공식 카페에서 진행한다. 2일만 접속해도 SSR급 캐릭터를 지급하고 20일을 접속 시 최고급 UR급 캐릭터를 게임 내에서 지급한다. 또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신규 캐릭터를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