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대 50 자원전쟁, 넥슨 모바일 신작 '카이저' 테스트 시작
2018.01.09 18:2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1월 9일, 패스파인더에이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신작 '카이저' 테스트를 시작한다. 테스트는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기기 유저라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가자에게는 게임 다운로드 링크를 장문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 '카이저' 오픈필드 영상 (영상제공: 넥슨)

▲ '카이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카이저' 오픈필드 영상 (영상제공: 넥슨)
넥슨은 1월 9일, 패스파인더에이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신작 '카이저' 테스트를 시작한다.
테스트는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기기 유저라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가자에게는 게임 다운로드 링크를 문자메시지(LMS)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장원' 소유권을 놓고 길드원 간 협력이 요구되는 '50 대 50 장원쟁탈전'과 재화와 아이템을 1 대 1로 교환할 수 있는 '자유 경제 시스템'을 핵심 콘텐츠로 선보인다. 여기에 한정된 자원을 둘러싼 경쟁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서버별 채널 구분을 없애기도 했다.

▲ '카이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카이저' 개발을 총괄하는 패스파인더에이트 채기병 PD는 "카이저는 MMORPG 개발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주축으로 2년간 제작해 온 오리지널 IP"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차세대 정통 MMORPG '카이저'의 핵심 콘텐츠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넥슨은 테스트 기간 동안 진행되는 '보물 수집꾼 사냥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50만원권'을, '카이저 인장'을 획득한 유저에게는 구글 기프트카드 15,000원 권을 추첨을 통해 각각 제공한다.
테스트와 함께 공개된 신규 홍보영상에서는 4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오픈 필드에서 '와이번'에 타고 필드를 자유롭게 누비는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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