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버스터즈 월드, 구글 지도 적용해 더욱 사실적으로!
2018.03.20 18:09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의 구글 키노트 발표에서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개발 중인 증강현실(AR) 위치기반 모바일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의 새로운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GDC 2018'은 전 세계 26,000명 이상의 게임 업계 개발자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다

▲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 구글 지도 API가 적용된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영상 (영상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은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의 구글 키노트 발표에서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개발 중인 증강현실(AR) 위치기반 모바일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의 새로운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GDC 2018'은 전 세계 26,000명 이상의 게임 업계 개발자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로, 19일부터 23일(현지시각)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GDC에서 공개된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영상은 새로운 구글 지도 인터페이스(API)가 적용된 영상으로, GDC에서 구글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신규 영상은 유령사냥꾼 ‘고스트버스터즈’가 거리를 걸어 다니며 동명 영화의 인기 캐릭터 ‘슬라이머(한국명 먹깨비)'를 사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구글이 공개한 구글 지도 API는 위치 기반의 지도 제작 지원 서비스로, 표현이 불가능했던 빌딩의 높낮이와 그림자, 도로와 강물 등이 3D로 표현돼 보다 사실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구글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구글의 증강현실 솔루션인 AR코어를 사용하며, 위치기반 솔루션인 구글 지도 API도 사용한다.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위치기반의 수집형 AR게임으로, 썸에이지 자회사 넥스트에이지가 개발 중이다. 증강현실과 1인칭 시점 요소를 접목해 이용자가 도시 곳곳을 걸어 다니며, 고스트버스터즈에 등장하는 유령 캐릭터를 사냥하고 수집하는 게임으로, 2018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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