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넷마블에 '이카루스M' 서비스 계약 해지 통보
2018.04.30 17:04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위메이드가 넷마블과 손잡고 출시 예정이었던 '이카루스M' 자체 서비스를 결정했다. 이에 위메이드는 넷마블 측에 퍼블리싱 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지난해, '이카루스M'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7월 중으로 '이카루스M' 자체 서비스를 하기로 내부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넷마블 측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라고 해당 내용을 확인했다

▲ 위메이드가 '이카루스M' 자체 서비스 의지를 밝혔다 (사진제공: 넷마블)

▲ 위메이드가 '이카루스M' 자체 서비스 의지를 밝혔다 (사진제공: 넷마블)
위메이드가 넷마블과 손잡고 출시 예정이었던 '이카루스M' 자체 서비스를 결정했다. 이에 위메이드는 넷마블 측에 퍼블리싱 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지난해, '이카루스M'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위메이드아이오가 개발 중인 '이카루스M'은 지난 '지스타 2018'에서 첫 공개된 작품으로, 넷마블은 당시 국내를 포함 전세계 글로벌 판권을 확보했다. 그러나 출시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양사 의견이 엇갈렸고, 위메이드 측에서 자체 서비스 의지를 보임에 따라 계약 해지 통보까지 오게 된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7월 중으로 '이카루스M' 자체 서비스를 하기로 내부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넷마블 측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라고 해당 내용을 확인했다.
한편,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30일 열린 컨퍼런스 콜을 통해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해 QA 과정에 있던 차 위메이드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문서상으로는 전달받았으나, 아직 개발사나 경영진과 이 이슈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들어보지 않은 상황"이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카루스M'은 언리얼 엔진 4를 활용한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실시간 전투, 모바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비행과 팔로우 시스템을 통해 발표 당시부터 넷마블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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