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사전예약 1주일 만에 200만 명 몰려

펍지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얼마 전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 4월 25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전예약자 수는 약 1주일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펍지는 TV와 극장을 중심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는 등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사전예약자 200만 명을 돌파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사진제공: 펍지)

펍지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얼마 전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 4월 25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전예약자 수는 이틀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약 1주일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펍지는 TV와 극장을 중심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는 등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고에서는'이제 모든 곳이 배틀그라운드'라는 카피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음을 강조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삼성 갤럭시 앱스를 통해 진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