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퓨처파이트', 인피니티 워 등에 업고 매출 TOP10 진입
2018.05.18 14:3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콘텐츠를 바탕으로 '마블 퓨처파이트'가 양대 마켓 TOP10에 진입했다. 넷마블은 5월 18일, 자사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업데이트 후, 국내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6위, 구글 플레이 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구글 플레이)
넷마블은 5월 18일, 자사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업데이트 후, 국내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6위, 구글 플레이 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4월 25일 영화 개봉에 맞춰 '마블 퓨처파이트'에 영화 버전 유니폼을 추가하고, 주요 컨텐츠 '레전더리 배틀'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테마를 넣었다.
이후 '마블 퓨처파이트'는 애플과 구글 게임 매출 순위에서 각각 40계단과 50계단 가량 상승해 6위와 9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장 영웅 중에서는 '캡틴 아메리카'가 유니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넷마블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후속 업데이트도 준비하고 있다. '스칼렛 위치', '스타 로드' 등 주요 영웅과 '컬 옵시디언(블랙 드워프)', '에보니 모' 등 악당 신규 유니폼이 추가될 예정이다.
넷마블 이승원 웨스턴 사업 담당 부사장은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모티브로 삼은 이번 업데이트는, 영화에서 느낀 쾌감을 게임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한 것"이며 "앞으로도 마블 퓨처파이트가 이용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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