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공식 e스포츠 진출, 상금 규모 1,000억 원
2018.05.23 09:55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23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총상금 1억 달러 규모의 ‘포트나이트’ 2018~2019시즌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포트나이트’는 2018년 2월 초 기준, 동시 접속자 340만, 전체 이용자 수 4,500만을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그리고 이번 발표를 통해 공식적으로 e스포츠에도 진출한다

▲ '포트나이트'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에픽게임즈)

▲ '포트나이트'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23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총상금 1억 달러(한화 약 1,000억 원) 규모의 ‘포트나이트’ 2018~2019시즌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포트나이트’는 2018년 2월 초 기준, 동시 접속자 340만, 전체 이용자 수 4,500만을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그리고 이번 발표를 통해 공식적으로 e스포츠에도 진출한다. 에픽게임즈가 공개한 ‘포트나이트’ 상금 규모는 총 1억 달러로, 전 세계 e스포츠 역사상 최대 규모다.
‘포트나이트’는 인터넷 게임 방송 플랫폼 트위치 내 전체 방송 시청자 순위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스트리머의 트위치 방송에서 동시 시청자 60만 명을 기록하는 등 보는 재미까지 입증되었다. 또한, 액션빌딩을 활용한 프로 선수들의 창의적이고 화려한 싸움이 보는 재미를 배가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에픽게임즈는 이런 선수들의 플레이를 많은 게이머들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관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 추가된 ‘리플레이’ 기능은 e스포츠 대회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다양한 시점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기능이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전 세계 ‘포트나이트’ 팬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완벽하게 준비해 e스포츠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개최될 ‘포트나이트’ 대회에서 e스포츠 종주국 한국 게이머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트나이트’ e스포츠 대회 방식, 일정 등 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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