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4에 국대 출전? 넥슨 공식 라이선스 확보 완료
2018.05.23 17:2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5월 23일, 대한축구협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현장에는 넥슨 이정헌 대표, 정몽규 KFA 회장, 조병득 KFA부회장, 신태용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넥슨과 대한축구협회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4년간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가장 큰 부분은 '피파 온라인 4'가 4년 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라이선스를 확보했다는 것이다

▲ 넥슨·대한축구협회 공식 파트너십 체결 현장 (사진제공: 넥슨)

▲ 넥슨·대한축구협회 공식 파트너십 체결 현장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5월 23일, 대한축구협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현장에는 넥슨 이정헌 대표, 정몽규 KFA 회장, 조병득 KFA부회장, 신태용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넥슨과 대한축구협회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4년간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가장 큰 부분은 '피파 온라인 4'가 4년 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라이선스를 확보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게임 속에 공식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넥슨은 경기장 보드 광고, 공식 파트너사 명칭 등 대표팀이 보유한 지식 재산을 마케팅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신태용 국가대표팀 감독은 "파트너십에 참여해주신 넥슨에 감사한다. 우리 대표팀도 훌륭하고 투혼 넘치는 경기로 후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국가대표팀 기성용 주장과 '피파 온라인 4' 구단주명 선점 이벤트에서 국가대표 선수 중 인기 순위 상위권을 차지한 손흥민도 파트너십 체결 현장에 참석해 간단한 문답을 주고 받으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넥슨 이정헌 대표는 "올해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2018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축구협회의 공식파트너사로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공식 후원사로서 협회와 대표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게임 콘텐츠를 통해 한국 축구팬과 '피파 온라인 4' 유저들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은 "넥슨과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한축구협회도 축구 게임시장이 더욱 성장하고, 관련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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