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에서 14일로, 와우 '격전의 아제로스' 국내 출시 당겨졌다
2018.06.08 10:5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국내 유저는 새 확장팩이 나올 때 다른 나라 유저보다 한 발 늦게 들어서는 기분이었다. 국내 출시일 자체가 북미 등 해외보다 며칠 늦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는 8월에 출시되는 ‘격전의 아제로스’는 다르다. 국내 출시 일정이 8월 16일에서 14일로 당겨지며 전세계 유저들과 동시간에 참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지역별 출시 시간 (사진출처: 게임 북미 공식 홈페이지)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지역별 출시 시간 (사진출처: 게임 북미 공식 홈페이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국내 유저는 새 확장팩이 나올 때 다른 나라 유저보다 한 발 늦게 들어서는 기분이었다. 국내 출시일 자체가 북미 등 해외보다 며칠 늦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는 8월에 출시되는 ‘격전의 아제로스’는 다르다. 국내 출시 일정이 8월 16일에서 14일로 당겨지며 전세계 유저들과 동시에 참전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현지 기준으로 6월 7일, ‘와우’ 북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격전의 아제로스’를 확장팩 최초로 전세계 동시 발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북미, 유럽은 물론 대만, 한국, 호주, 뉴질랜드 등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확장팩에 발을 들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 8월 14일 오전 7시부터 ‘격전의 아제로스’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유저로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와우’ 확장팩은 국내에는 북미보다 며칠 뒤에 열려 왔기에 새로운 콘텐츠를 빨리 즐기고 싶은 국내 ‘와우저’들은 이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격전의 아제로스’는 국내 출시일이 앞당겨지며 한국 ‘와우저’도 다른 나라 국가와 동시에 확장팩에 첫 발을 들일 수 있다.
'격전의 아제로스'는 게임 속 두 진영,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대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호드'는 '잔달라'에서 트롤들에게 이번 전쟁을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얼라이언스는 '쿨 티라스' 주민에게 같은 편에서 싸워달라 설득한다. 여기에 두 진영에 새로운 동맹 종족과 신규 콘텐츠 ‘군도 약탈’, 20인이 협동하는 ‘격전지’ 등이 열린다. 최고 레벨도 110레벨에서 120레벨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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