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캐릭터 총출동, 넷마블 'KOF 올스타' 일본 출시
2018.07.26 13:5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마블은 26일, 일본 현지에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를 출시했다. 'KOF 올스타'는 넷마블이 SNK 대표작 '킹 오브 파이터즈' IP을 기반으로 일본을 겨냥해 출시한 모바일 액션 RPG다. 19일 사전 등록 시작 후 한 달만에 150만 명 이상을 모았다. 'KOF94'부터 'KOF 14'까지 역대 모든 시리즈 캐릭터가 총출동한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26일, 일본 현지에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KOF 올스타)'를 출시했다.
'KOF 올스타'는 넷마블이 SNK 대표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IP을 기반으로 일본을 겨냥해 출시한 모바일 액션 RPG다. 19일 사전 등록 시작 후 한 달만에 150만 명 이상을 모았다.
'KOF94'부터 'KOF 14'까지 역대 모든 시리즈(정식 넘버링 타이틀 기준) 캐릭터가 총출동한다. 여기에 필살기, 초필살기, 콤보 플레이 등 원작 플레이 요소를 담아냈으며, 오리지널 캐릭터와 스토리도 포함되어 있다.
넷마블은 게임을 개발하며 3D 카툰 렌더링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구현과 액션 게임 특유의 손맛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여기에 복잡한 커맨드 입력이 아닌 스킬 버튼 조작을 채택해 모바일에서도 원작과 동일한 필살기 및 콤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 백영훈 일본법인 공동 대표는 "KOF 올스타는 원작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손쉬운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해 원작 팬들과 신규 이용자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고 설명하며,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액션 게임 특유의 타격감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올해 안에 'KOF 올스타'를 국내를 비롯해 대만, 태국, 홍콩 등 아시아 국가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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