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대만서 첫 날 앱스토어 매출 1위

펄어비스가 직접 서비스하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대만 서비스 첫 날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1일차인 29일, 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와 인기순위 1위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에서도 무료게임 1위를 달성했다

▲ 대만에 출시된 '검은사막 모바일'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직접 서비스하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대만 서비스 첫 날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1일차인 29일, 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와 인기순위 1위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에서도 무료게임 1위를 달성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대만에서 사전예약자 279만 명을 모으며 대만 역대 모바일 게임 중 최고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 예약자는 사전예약 1일차에 56만 명, 5일차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대만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출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