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 명소 되나! PC방·카페까지 마련된 'LoL 파크'
2018.09.17 21:09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작년에 첫 발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전용 경기장 'LoL 파크'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 종로 그랑서울 3층에 1,600평 규모로 마련된 'LoL' 파크에는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첫 전용 경기장 'LCK 아레나'를 비롯해 LA 본사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라이엇 PC방', 경기 관람 전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빌지워터 카페'가 자리한다

▲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그랑서울 3층으로 올라오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LoL 파크'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LoL 파크'에 오면 가장 먼저 눈에 뜨이는 '라이엇 PC방'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00대 이상의 PC를 갖춘 엄연한 PC방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PC방의 숨겨진 묘미라 할 수 있는 먹을거리도 갖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옆에는 '빌지워터 카페'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음식이 차려져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늘은 '오픈하우스' 행사라 케이터링으로 운영됐으나, 향후에는 카페 운영을 맡을 파트너사를 구할 예정이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카페에는 '빌지워터'를 상징하는 스테인드 글라스가 설치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장에는 그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가 걸어온 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있다

▲ 팬미팅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그런데 저 그림체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팬미팅 존에 설치된 일러스트는 '드로잉 마스터'로 알려진 김정기 화백이 직접 그린 것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섬세한 표현이 돋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이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LCK에 출전한 10개 팀 유니폼과 선수 피규어를 볼 수 있는 'LCK 팀 전시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테츄 장인 '휴래곤'이 만든 '리그 오브 레전드' 스테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리고 'LoL 파크'의 메인, 콜로세움 모양의 LCK 아레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편안한 관람을 위한 좌석도 배치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좌석에는 UBS 포트와 짐을 놓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선수를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간단한 식사를 하며 쉴 수 있는 플레이어 라운지

▲ 경기 전 메이크업을 받는 전용 메이크업 룸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연습용 PC가 있는 선수 대기실도 4곳이나 운영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 전후에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는 믹스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자를 위한 프레스룸과 전용 인터뷰룸도 자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 송출을 위한 MCR 실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 외 부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방송 공간 '미니 스튜디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LoL 파크'에 상주하는 라이엇게임즈 및 파트너사 직원을 위한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관련기사]
작년에 첫 발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전용 경기장 'LoL 파크'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 종로 그랑서울 3층에 1,600평 규모로 마련된 'LoL' 파크에는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첫 전용 경기장 'LCK 아레나'를 비롯해 LA 본사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라이엇 PC방', 경기 관람 전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빌지워터 카페'가 자리한다.
여기에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전용 화장실에 연습용 PC까지 갖춘 선수 전용 대기실 4곳에 경기에 나가기 전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메이크업 실,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플레이어 라운지까지 갖췄다. 경기장에 선수를 위한 편의시설까지 갖춘 'LoL 파크'는 시설면에서 축구장이나 야구장 같은 기존 스포츠 구장에 버금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내년 1월에 본격적으로 문을 열 'LoL 파크' 현장을 미리 탐방해봤다.

▲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그랑서울 3층으로 올라오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LoL 파크'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LoL 파크'에 오면 가장 먼저 눈에 뜨이는 '라이엇 PC방'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00대 이상의 PC를 갖춘 엄연한 PC방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PC방의 숨겨진 묘미라 할 수 있는 먹을거리도 갖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옆에는 '빌지워터 카페'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음식이 차려져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늘은 '오픈하우스' 행사라 케이터링으로 운영됐으나, 향후에는 카페 운영을 맡을 파트너사를 구할 예정이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카페에는 '빌지워터'를 상징하는 스테인드 글라스가 설치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장에는 그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가 걸어온 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있다

▲ 팬미팅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그런데 저 그림체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팬미팅 존에 설치된 일러스트는 '드로잉 마스터'로 알려진 김정기 화백이 직접 그린 것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섬세한 표현이 돋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이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LCK에 출전한 10개 팀 유니폼과 선수 피규어를 볼 수 있는 'LCK 팀 전시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테츄 장인 '휴래곤'이 만든 '리그 오브 레전드' 스테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리고 'LoL 파크'의 메인, 콜로세움 모양의 LCK 아레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편안한 관람을 위한 좌석도 배치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좌석에는 UBS 포트와 짐을 놓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선수를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간단한 식사를 하며 쉴 수 있는 플레이어 라운지

▲ 경기 전 메이크업을 받는 전용 메이크업 룸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연습용 PC가 있는 선수 대기실도 4곳이나 운영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 전후에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는 믹스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자를 위한 프레스룸과 전용 인터뷰룸도 자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 송출을 위한 MCR 실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 외 부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방송 공간 '미니 스튜디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LoL 파크'에 상주하는 라이엇게임즈 및 파트너사 직원을 위한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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