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맞이한 '붕괴3rd', 후카와 카렌 새 발키리 출격
2018.09.21 15:4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붕괴3rd'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미호요)
미호요는 21일, 자사가 개발하고 X.D.글로벌과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 '붕괴3rd' 1주년을 맞이해 '천명 전투'를 추가했다.
먼저 신규 발키리, 후카 '백야집사'와 카렌 카스라나 '제6야상곡'이 출격한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발키리는 메인 스테이지와 확장 보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백야집사'는 생물 속성 근접 전투에 특화된 발키리로, 연속 공격에 강하다. 전력을 해방하면 환영과 연속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이어서 '제6야상곡'은 이능 속성 근접 전투에 특화된 발키리로 까마귀 깃털 표식을 중첩하는 방식으로 빙결 피해를 입힌다.
이 외에도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는 메인 스테이지 8장 '여왕 강림'이 추가되고, 브로냐 외전 '꿈속의 결단', 카렌 외전 '카렌 판타지'가 다시 등장한다.
또한 '에덴의 별', '바이올렛 아리아', '영원히 저무는 쌍량' 등 새로운 무기와 신규 성흔 '카렌·하와이', '후카·봄나들이', '키아나·모래사장', '테레사·모래사장', '히메코·모래사장'이 추가된다. 마지막으로 '제6야상곡' 영혼을 교환할 수 있는 '마녀 회랑' 상점이 열린다.
'붕괴3rd'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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