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그랜드 오더, 1부 마무리 '제 7특이점' 티저 공개
2018.11.19 16:50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넷마블은 스토리 수집형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의 스토리 업데이트 '제 7특이점' 티저 영상과 이벤트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12월 업데이트 예정인 '제 7특이점'은 신대의 시대 ‘바빌로니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1부 마지막 특이점(메인 스토리)으로, 가장 완성도 높은 스토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제7특이점 업데이트 (사진제공: 넷마블)

▲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제7특이점 업데이트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스토리 수집형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의 스토리 업데이트 '제 7특이점' 티저 영상과 이벤트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12월 업데이트 예정인 '제 7특이점'은 신대의 시대 ‘바빌로니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1부 마지막 특이점(메인 스토리)으로, 가장 완성도 높은 스토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고 있다.
‘제 7특이점’은 국내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용자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업데이트 중 하나로, 지난 4일 열린 서비스 1주년 기념행사에 업데이트 일정이 공개되어 이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제7특이점 티저 영상 (영상출처: 넷마블TV 공식 유튜브 채널)
넷마블은 업데이트 전까지 제 7특이점 티저 영상을 공유하면 이용자들의 공유 횟수를 합산해 달성 수치에 따라 게임재화(성정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게시글에서 받고 싶은 보상을 투표하는 이벤트를 연다. 득표수가 가장 높은 보상은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용자 전원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타입문의 인기작 ‘페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방대하고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강점으로 메인 스토리와 함께 각 서번트의 개별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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