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49cm 나이는 18세, DOA 6 뉴페이스 '니코' 등장
2018.11.19 17:49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신규 캐릭터 '니코'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코에이테크모게임즈 대전 액션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6'에 신규 캐릭터가 등장한다. 149cm 단신이지만 첨단기술로 무장한 18세 소녀 '니코'가 그 주인공이다.
디지털터치는 11월 19일 자사가 국내에 유통하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로운 캐릭터 '니코'다.
핀란드 출신의 18세 소녀 '니코'는 '푸른 섬광의 과학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웠다. 150cm도 되지 않는 단신이지만 총명한 두뇌와 날카로운 격투 센스를 지닌 천재 미소녀로 등장한다.
▲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소개 영상 (영상제공: 디지털터치)
'니코'는 동남아 전통 무술 '펜칵 실랏'에 양손에 끼운 특수 반지 'EMF'를 활용한 초고속 이동을 특기로 사용한다. 영상을 통해 '니코'가 싸우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팔극권 소녀 '코코로'와 화려한 의상을 앞세운 루차 리브레를 사용하는 미국 출신 캐릭터 '라·마리포사'가 이번 시리즈에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커스터마이징을 저장할 수 있는 'DOA 센트럴'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6'는 내년 2월 15일 PC, PS4, Xbox One로 발매되며 자막 한국어를 지원한다.
'니코'는 동남아 전통 무술 '펜칵 실랏'에 양손에 끼운 특수 반지 'EMF'를 활용한 초고속 이동을 특기로 사용한다. 영상을 통해 '니코'가 싸우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팔극권 소녀 '코코로'와 화려한 의상을 앞세운 루차 리브레를 사용하는 미국 출신 캐릭터 '라·마리포사'가 이번 시리즈에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커스터마이징을 저장할 수 있는 'DOA 센트럴'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6'는 내년 2월 15일 PC, PS4, Xbox One로 발매되며 자막 한국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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