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신기록 경신, ‘포켓몬 레츠고!’ 첫 주 300만 장 판매
2018.11.23 17:10 게임메카 김태우 기자
16일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된 신작 ‘포켓몬 레츠고! 피카츄’, ‘포켓몬 레츠고! 이브이’가 출시 1주도 지나지 않아 판매 3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된 게임 중, 첫 주 판매량으로는 최고기록을 보여 포켓몬 IP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사인 게임프리크는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감사의 뜻과 포부를 밝혔다


▲ '몬스터볼 플러스'와 '조이콘'을 휘둘러 포켓몬을 포획한다. (사진출처: 포켓몬코리아 공식 웹페이지)

▲ 스위치 첫 주 판매량 최고기록 300만 장 돌파 (사진출처: 게임프리크 공식 트위터)
16일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된 신작 ‘포켓몬 레츠고! 피카츄’, ‘포켓몬 레츠고! 이브이’가 출시 1주도 지나지 않아 판매 3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된 게임 중, 첫 주 판매량으로는 최고기록이다.
‘포켓몬 레츠고!’는 1998년 게임보이 타이틀로 발매한 ‘포켓몬스터 피카츄’를 베이스로 플레이 방법 및 시나리오를 재구축한 작품이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와 ‘포켓몬 고’ 특징을 합쳐 전작들과의 차별점을 뒀다.
기존 시리즈 랜덤 인카운터 방식은 심볼 인카운터 시스템으로 변경됐고, 야생 포켓몬 포획을 위한 전투가 생략됐다. 또한 몬스터 볼에 휴대한 포켓몬 6마리에게 경험치가 공유되며, 2인 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더블배틀이 가능하다. 도구와 특성, 교배 시스템 역시 사라져, 보다 직관적인 게임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따른 기존 팬들의 반발의견도 있으나, 스위치 첫 주 최대 판매량을 경신하며 포켓몬 IP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 '몬스터볼 플러스'와 '조이콘'을 휘둘러 포켓몬을 포획한다. (사진출처: 포켓몬코리아 공식 웹페이지)
타이틀과 함께, 액세서리도 인기다. 전용 컨트롤러인 ‘몬스터볼 플러스’는 탁구공 크기와 모양으로, 포켓몬을 잡으면 진동과 램프, 소리로 반응한다. 또한 포켓몬을 기기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해당 포켓몬에 대응하는 색으로 빛이 나며 울음소리도 들려온다. 이에 더해 포켓몬을 게임 안으로 돌려보냈을 때는 경험치를 얻는 등 외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제작사인 게임프리크는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포켓몬 레츠고!’를 플레이 해준 여러분 덕에, 발매 첫 주 전세계 판매량 300만 장을 달성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포켓몬의 매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라며 감사의 뜻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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