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력한 신수, '열혈강호M' 신수대전에 귀맹 등장
2018.11.30 09:03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열혈강호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9일, 액트파이브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열혈강호M'에 신규 신수 '귀맹'과 캐릭터 성장 확장 시스템을 추가했다.
먼저, 파티 플레이 콘텐츠 '신수대전' 중 가장 어려운 '귀맹'을 추가했다. '귀맹'을 처치하면 무기 형상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으며, '귀맹' 형상으로 변환 시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성장 상한선을 높이고 성장 난이도를 쉽게 조정했으며, 장비 옵션 강화 단계를 300단계에서 500단계로 변경하고 기존 100레벨까지였던 신기 레벨을 150레벨까지 확장했다.
또, 캐릭터가 최고 레벨에 도달하면 누적 경험치를 '각성석', '유혼석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는 '경험치 변환 시스템'을 선보이고, 재화를 이용해 신규 동료 성장을 돕는 '동료 등급 전이 시스템'을 추가했다.
'열혈강호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우왁굳 논란 여파, 네오위즈 '디맥' 2차 창작 게임 불허
-
2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3
[오늘의 스팀] 왁제이맥스 손절한 ‘디맥’ 국내 판매 1위
-
4
[오늘의 스팀] 혹평 급증, 레식 시즈에 무슨 일이?
-
5
스팀에 출격하는 나혼렙, 어라이즈와는 별개 게임
-
6
복제인간 만들어 생존, 프펑 개발사 신작 평가 ‘매긍‘
-
7
드리프트 서비스 종료, 카트라이더 '클래식' 돌아온다
-
8
스텔라 블레이드 제작진 "유저 모드 적극 환영"
-
9
소니 CEO “마라톤은 콘코드처럼 실패하지 않을 것”
-
10
성남시 ‘게임중독’ 논란 일자, 관계자 “WHO에 명시”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