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너도 찾아왔다! ‘댄스빌’이 불태운 금요일 밤

컴투스가 오는 2019년 1월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는 게임 ‘댄스빌’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흥겨운 춤을 중심 소재로 삼았다. 이러한 특징을 살려 14일 진행된 ‘댄스빌’ 쇼케이스 역시 흡사 클럽을 방불케 하는 장소에서 진행됐다. 그 뿐만이 아니다. 게임 소개와 함께 댄스 공연, 뮤직 크리에이터들의 즉석 작곡, 여기에 인기 아이돌 ‘위너’를 직접 만날 기회까지 담으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불태웠다. 게임메카는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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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흥과 끼가 폭발한다, 컴투스가 깔아준 멍석 ‘댄스빌’

컴투스가 오는 2019년 1월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는 게임 ‘댄스빌’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흥겨운 춤을 중심 소재로 삼았다. 이러한 특징을 살려 14일 진행된 ‘댄스빌’ 쇼케이스 역시 흡사 클럽을 방불케 하는 장소에서 진행됐다. 그 뿐만이 아니다. 게임 소개와 함께 댄스 공연, 뮤직 크리에이터들의 즉석 작곡, 여기에 인기 아이돌 ‘위너’를 직접 만날 기회까지 담으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불태웠다. 게임메카는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 '댄스빌 쇼케이스'가 진행된 성수 에스팩토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늦은 시간과 추운 날씨가 겹쳤음에도 대기열은 후끈후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부로 들어가니 클럽 방불케 하는 핫 플레이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준비된 미니게임에 도전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댄스빌' 굿즈를 선물로 받을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시연 코너는 한참 전부터 인산인해 (사진제공: 컴투스)

▲ 귀여운 '위너' 캐릭터를 지나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곧 꽉 채워질 행사 무대가 나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뒷벽에는 웬지 공감가는 멘트들이... 대충 살고 싶다 (사진제공: 컴투스)

▲ MC 조세호의 입담으로 본격적인 스타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첫 타자는 게임을 만든 이석 PD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댄스빌' 핵심인 춤 만들기를 시연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윽고 댄스팀 에스플라바의 화려한 공연이! (사진제공: 컴투스)

▲ 바통을 넘겨 받은 것은 뮤직 크리에이터 '오땡큐'와 '넵킨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음악하는 사람답게 작곡하면서 타는 그루브가 심상치 않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카펠라를 하던 '넵킨스'는 목소리 만으로 한 곡 뽑아내더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석 PD와의 일문일답 코너 '말해주세호' (사진제공: 컴투스)

▲ 질의응답이 끝나자 인기 아이돌 '위너'가 튀어 나왔다 (사진제공: 컴투스)

▲ 수준급 랩 실력 뽐낸 송민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남자가 봐도 빠져드는 무대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크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켜보는 팬들의 반응도 열정적 (사진제공: 컴투스)

▲ 어렸을 떄부터 컴투스 게임을 즐겼다는 위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댄스빌' 캐릭터 팻말을 들고 토크쇼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지막 럭키 드로우까지 유머러스하게 진행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