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개발사가 만든 모바일 탄막 액션게임 '리틀에이지' 출시
2019.01.30 17:54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리틀메이지’는 본인의 힘을 시험하기 위해 악명 높은 몬스터들을 찾아다니는 어느 한 마법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최종 보스인 드래곤을 목표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해당 게임은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보여주며, 액션 탄막게임 장르에 맞게 피하고 공격하는 재미를 제공해 준다. 특히 공격할 때는 자동 조준으로 난이도를 다소 낮췄으며 스테이지 별로 난이도가 점차 증가하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접근하여 점진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은 스테이지를 반복해야한다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방치형이 첨가되어 있으며, 오프라인/온라인 상황에서 쉽게 골드를 벌 수 있게 기획되었다. 일반 스테이지 외에도 일일던전과 월드보스 등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고 속성 별 다른 스킬로 본인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할 수도 있다. 또한, ‘펫’을 얻음으로써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전투가 가능하며, 사용하는 펫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바로가기)를 통해 유익한 정보와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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