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종 모두 해외 게임, 확률형 아이템 미준수 게임 3차 발표
2019.02.14 14:4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14일,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을 발표했다.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중심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작년 7월부터 개별 확률 공개, 확률 정보 게임 내 표시 등을 추가해 제도를 보강했다

▲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 및 게임사 (자료제공: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14일,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3차 미준수 게임을 발표했다.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중심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작년 7월부터 개별 확률 공개, 확률 정보 게임 내 표시 등을 추가해 제도를 보강했다.
모니터링은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내 자율규제평가위원회가 맡으며 모니터링 범위는 게임트릭스 PC게임 사용량 100위(온라인)과 게볼루션 종합 순위 100위(모바일)이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기준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은 총 12종이며, 모두 해외 게임이다. 플랫폼별로는 온라인 1종, 모바일 11종이다.온라인게임 중에는 '도타 2'가 유일하다.
이어서 모바일게임으로는 '디안디안인터랙티브홀딩 '총기시대', 슈퍼셀 '클래시로얄', 스페셜게임즈 '정상대해전', 프렌드타임즈 '운명의 사랑: 궁', 유엘유게임 '글로리', 제디게임즈 '짐의강산', 이유게임 '버닝: 매지컬소드', X.D.글로벌 '제5인격', 소녀스튜디오 '신명', 클릭처티 '황제라 칭하라', 체이스온라인컴퓨니 '레이더스'다.
이 중 '제5인격'은 2회, '황제라 칭하라'와 '레이더스'는 1회 공표됐으며, 나머지 게임은 3회 누적됐다. 아울러 12월에 미준수 게임으로 발표된 이유게임 '삼국지M', 넷이즈 '대항해의길'은 준수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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