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의 주인은 어떤 팀? 롤챔스 결승 현장을 가다

4월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 스무살우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LCK)'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결승전에는 작년에 아쉽게 놓친 우승을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그리핀과 작년의 부진을 딛고 최강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나선 SKT T1이 격돌한다. 현장에는 일찍부터 모인 구름관중이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기 위해 온 힘을 쓰고 있다. 과연 올해 LCK 최강의 자리에 설 팀은 누가될지 유심히 지켜볼 부분이다. 게임메카는 LCK 결승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경기 시작 전 리허설 중인 선수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심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리허설도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선수들, 위부터 '소드', '타잔', '쵸비', '바이퍼', '리헨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쪽도 만만치 않다, 위부터 '칸', '클리드', '페이커', '테디', '마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리허설을 마친 후에는 세팅에 돌입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차분히 경기를 준비 중인 그리핀 선수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 전에도 촬영 열기가 뜨겁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SKT 선수들 역시 경기 준비가 한창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트로피도 준비 완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 양쪽에는 두 팀의 로고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심판들도 막바지 조율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간이 흘러 관중이 입장하기 시작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어느새 가득찬 관중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응원하는 선수와 팀을 향한 마음을 담은 치어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군대 잘 다녀오시가 바랍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반가운 얼굴도 있었다, SKT 최병훈 전 감독과 '블랭크', '후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뱅'과 '이지훈'도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를 시작합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서로 마주본 두 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석은 부스 없이 개방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과연 두 팀 중 어느 팀이 우승컵을 품에 안을 것인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