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미소녀 탄도 슈팅게임 '드림이터' 비공개테스트 시작
2019.04.15 14:53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가이아모바일 코리아는 자사가 국내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드림이터(Dream Eater)’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림이터'는 미소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2D 탄도 슈팅 액션 게임이다. 비공개 테스트는 15일 정오부터 19일(금) 오후 6시까지 5일 동안 진행되며, 참여하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드림이터’를 검색해 테스트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드림이터'는 작년 중국에서 2차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국내에서는 곧 있을 게임 출시를 위한 마무리 점검을 위해 처음으로 실시된다. 테스트 버전에서는 정식 버전과 거의 동일한 내용으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으나, 게임 아이템 패키지 구매와 충전 등 유료 결제와 관련된 메뉴들과 친밀도 시스템은 비활성화 되어 있다.
테스트 기간 중에는 랭킹 보상 이벤트와 리뷰 및 공략 이벤트,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드림이터'와 이번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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