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아바타 모으자, '크리티카' 최고 난이도 던전 오픈

▲ '크리티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올엠)

올엠은 15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 신규 던전 '오류차원 스테이지'을 공개한다.

'오류차원 스테이지'는 '야성의 대지'와 '이계의 던전' 2종으로 구성된 최고 난이도 던전이다. 신규 스테이지에 도전해 각 스테이지 별 보상 아이템과 새로운 칭호를 만나볼 수 있다.

보스를 물리치면 '미약한 오류 차원의 메달'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아이템을 상점에서 '레이드 추가 입장권' 등 아이템 5종과 교환할 수 있다. 또 총 하드코어 퀘스트 2종을 완료하면 '증강. 살 아바타'와 '레드 루시퍼 아바타'를 제공한다.

올엠은 6월 4일까지 접속 누적 5, 10, 15일에 맞춰 강화석 등 아이템을 증정한다. 아울러 구간별로 스테이지 보스를 처치하면 스테이지 코인을 주며, 미니 슬롯 게임을 통해서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크리펫을 진화시킨 종류 획득 수에 따라 보상을 증정한다.

'크리티카'는 2013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북미,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했으며 2,000만 명 이상이 즐기고 있다.

'크리티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