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공중전, 모바일 MMORPG '아르카' 서비스 시작
2019.05.21 13:15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유엘유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MMORPG '아르카'의 정식서비스를 21일 시작했다.
'아르카'는 대규모 공중전을 자랑하는 MMORPG로, 생동감 넘치는 언리얼4 엔진 그래픽이 돋보인다.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사전예약에서는 100만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런칭 하루 전인 20일(월) 오후 1시에는 사전 다운로드를 오픈하기도 했다.
'아르카'는 런칭을 앞둔 지난 17일(금) 배우 김혜자를 공식 모델로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김혜자 최초 게임 광고로, 해당 광고는 오늘부터 TV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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