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느낌 물씬, '린: 더 라이트브링어' 마린룩 의상 출시
2019.06.05 14:21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5일, 펄사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에 신규 콘텐츠를 추기했다.
먼저, '윈디', '데슈아', '크라이튼'까지 캐릭터 3종의 마린룩 의상을 선보였다. 코스튬을 장착하면 외형 변경과 함깨 각 영웅에 해당하는 특별 능력치가 발휘된다.
이와 함께, 캐릭터 유형별 조합을 맞춰야 입장할 수 있는 '토벌 던전'에 신규 스테이지 '악취나는 고블린 동굴'을 추가하고, '강림의 제단'에 등장하는 보스를 전설급 영웅 '샤인'으로 변경했다.
또, 도감에 캐릭터 원화와 스킬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특정 영웅이 착용하면 스킬이 부여되는 '영웅 전용 보물' 10종을 업데이트했다.
넥슨은 6월 27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며 '당근 상자'를 모으는 '루비의 보물창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근 상자'에는 초월석 등으로 교환 가능한 '보석 당근' 또는 '모험의 날개' 등 일반 아이템이 들어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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