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스튜디오는 모바일 판타지 RPG ‘강림 : 망령인도자’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14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악마가 인간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하고 있는 강림의 세계관에서 미지의 지역인 ‘천기성’ 과 신도 두려워한다는 ‘염라국’ 이 악마 창궐에 맞서 전쟁에 합류한다는 스토리라인에 맞춰 진행된다. 신규직업 ‘천기’와 ‘매영’ 이 추가돼 더 흥미로운 스토리와 다채로운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모바일게임 '강림: 망령인도자' (사진제공: 소녀스튜디오)
소녀스튜디오는 14일, 모바일 RPG ‘강림 : 망령인도자’에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콘텐츠는 악마가 인간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하고 있는 '강림'의 세계관에서 미지의 지역 ‘천기성’ 과 신도 두려워한다는 ‘염라국’이 악마 창궐에 맞서 전쟁에 합류한다는 스토리라인에 맞춰 진행된다.
아울러 신규 직업 ‘천기’와 ‘매영’ 이 추가된다. ‘천기’는 원거리 딜러로 무기로 총을 사용하며, ‘매영’은 낫을 사용한다. 아울러 기존에 키운 캐릭터를 '천기'와 '매영' 두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는 전직카드를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