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대 4 공중전, 액션게임 '킥 플라이트' 사전예약 시작
2020.01.03 19:53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지난 2018년 도쿄 게임쇼에서 최초 공개됐던 모바일 액션게임 '킥 플라이트'가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킥 플라이트'는 총 8명의 유저가 두 팀으로 나뉘어 공중전을 벌이는 액션게임이다. 간단한 조작과 다양하고 화려한 스킬 구사가 특징이다.
4명씩 두 팀으로 나뉜 유저들은 신비한 힘이 담긴 크리스탈을 두고 쟁탈전을 벌이게 되며, 3분간 더 많은 크리스탈을 모은 팀이 승리한다. 전투 중 사망시 그동안 모은 크리스탈을 땅에 떨어뜨리기 때문에 역전의 짜릿함도 느낄 수 있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게임 내 재화인 JC를 지급하며, 사전 등록자 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JC가 늘어난다. 한국, 일본, 대만 등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킥 플라이트'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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