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마스터즈-혐오덱을 파헤친다 1부
2006.06.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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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덱은 판마에 존재하는 덱 조합 법 중에서도, 상대에게 엄청난 짜증을 유발함과 동시에 승률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덱이라 할 수 있다. 유저들은 ‘혐오스럽다’, ‘짜증난다’, ‘너무 승률에만 치중했다’ 등등의 이유로 위와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덱을 ‘혐오덱’이라 부르게 된 것.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혐오덱을 굴리는 것이 비매너다, 아니다 하는 의견이 항상 충돌하는 편이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 필자의 경우에는 혐오덱을 굴리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누구나 판마를 하다 보면 승률에 집착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 또한 혐오덱을 꺼리는 유저들도 항상 방제목에 ‘혐오사절’을 붙이는 것도 자신의 승률을 위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물론 혐오덱 자체와 게임을 할 때 짜증이 난다는 이유로 사절을 거는 유저들도 있지만). 아무튼 새로 입문한 유저들도 혐오덱에 너무 강한 혐오를 띄지는 않는 것을 권장한다. ^^; 혐오덱을 만들고 싶다면 만들면 되는 것이고, 혐오덱을 이기고 싶다면 그에 따라 카드 몇장을 추가하며 대처법을 확실히 익히는 것이 판마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그나 저나 여기에 혐오라는 단어가 도대체 몇 번이나 들어간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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