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1-유적지 탐험편 1부
2006.09.20 18:17
|
드디어 마지막 공략이다. 이번에 볼 것은 유적지의 탐험 편. 정확히 말하면 유적인 동시에 묘인 셈인데, 삼국지 11의 화면 하단에 나오는 가로 세로 좌표를 보고, 해당 좌표에 군대를 이끌고 가서 위치 시키면 그곳의 이벤트를 볼 수 있게 되는 방식이다. 그러나 그것이 절대로 말처럼 쉽지는 않으니……. 위치가 일반 행군 도로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뜬금없는 지역들이 대다수다. 웬만해선 갈 일이 없으니, 이걸 어찌 다 보고 있으리오. 사실 필자가 일판으로 첫 플레이를 했을 때는 엔딩을 보기까지 이런 것이 있는 줄도 몰랐다. 그 다음에 플레이 할 때야 어쩌다가 어찌 어찌해서 간신히 동작대 이벤트를 랜덤하게 본 정도다. 이런 것을 고려해 볼 때, 다 보려면 어지간한 노가다를 각오해야 하는 게 아니다. 그래도 이렇게만 한정된다면 노가다를 할 마음이 나련만, 거기다가 조건도 어지간히 만족시키기가 힘들다. 먼저 부대의 주장(주 장수)의 공적이 10,000 이상이 되어야 한다. 물론 군주님이야 가능하다. 거기에다가 부대 내 무장 중에 매력이 80 이상인 장수가 있어야 하며(이걸 몰랐다가 피 봤다), 유적 부근에 군사 시설이나 함정 등이 있지 않아야 한다. 그런 상황에서도 무려, 랜덤하게 발생한다. 개인적으로 다녀보며 체감한 확률은 약 2-3분의 1정도의 확률로 유적을 발견. 절대 높은 확률이 아니다. 그래도 이 이벤트들을 보면 자신의 수하 장수들 중의 하나의 능력이 오르거나, 특기가 바꿔지거나 추가되거나 하니, 어쩌리오. 아쉬우면 하는 수밖에. 그럼 이제부터 그 광활한 대륙의 좌표를 휘저어보자~;
|
SNS 화제
-
1
쓰레기의 정점에 서자, 4인 협동 ‘되팔이의 전리품’ 공개
-
2
게임위 통해 미공개 신작 또 유출, ‘행정적 모순’이 원인
-
3
반말·존댓말 오락가락, 007 퍼스트 라이트 번역 품질 논란
-
4
북한의 남한 침공 다룬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공개
-
5
英 시각장애인협회, 게임 업계 전반에 ‘접근성 의무화’ 촉구
-
6
마도물어 신작 '마도전기 피아와 이상한 학교' 국내 출시
-
7
넷마블, 전 직원에 본인 업무 특화된 AI 에이전트 붙인다
-
8
위쳐 3 신규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 깜짝 발표
-
9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고양이 주임’과 ‘기모노 청장’ 공개
-
10
[포토] 콘셉트는 졸업, 명조 2주년 오프라인 행사 '띵페'
많이 본 뉴스
-
1
게임위 통해 미공개 신작 또 유출, ‘행정적 모순’이 원인
-
2
평균 승률 25%, 슬더스2 유저 플레이 통계 공개
-
3
그랩이 5배, 롤 ‘증바람’ 업데이트 정보 공개
-
4
[롤짤] 루머와 감정싸움에 매몰된 롤 국가대표 선발
-
5
넷마블, 전 직원에 본인 업무 특화된 AI 에이전트 붙인다
-
6
[겜ㅊㅊ] 그저 틀어놓기만 하면 돼, 바탕화면 방치게임 5선
-
7
[오늘의 스팀] 진짜 프로게임단처럼, 팀파이트 매니저 2 출시
-
8
"소니는 데스티니 3 개발하라" 유저 청원, 10만 명 돌파
-
9
[순위분석] 아이온2 이어, 아이온도 리메이크 달고 날았다
-
10
반말·존댓말 오락가락, 007 퍼스트 라이트 번역 품질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