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카는
사르몬 신전에서 전위마법으로 이동 중 탑에서의 충격으로
인해 깨어나게 된다.
그녀의
앞에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로다의 나무 형제중 형 앞에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형이라니깐 이상하네;;).
그리곤
과거 자신의 아버지가 사르몬 신전을 부상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희생을 당한 것을 나무에게 말한다.
그리곤
그녀는 나무에게서 쌍둥이 여신이 탑에 들어 갔다는 것을
듣게 된다. 놀라운 것은 그녀들 스스로 자신의 의지로 가게
되었다는 것에 유니카는 놀란다.
그리고 유니카 이외의
동료 또한 그 탑으로 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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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는
사르몬 시전에서 전위마법으로 이동 중 탑에서 받은 충격으로
인해 뿔뿔히 흩어진 뒤 정신을 차린다.
그의 앞에 있는
것은 수다쟁이 로다의 나무 형제중 동생쪽에 있다.
그리고 유고는 쌍둥이
여신이 자신들의 의지로 탑에 들어갔다는 것을 듣게 된다.
그리고
이내 자신도 그곳으로 떠나게 된다
그러면서
로다는 팩트 가에 대한 어떠한 생각을 하다가 이내 거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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