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파이터>에는 다양한 비전서가 있다. 비전서는
기본공격 모션을 변경시켜주는 액세서리로, 변신의 지속시간이나 SP
소모의 압박이 있는 젬코어보다 훨씬 유용한 액세서리라 할 수 있다.
공격속도 上| 공격력 下 |
가격 4500 캐시
직업에 상관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복싱은 기술
사이의 딜레이 시간에 특유의 회피 모션인 ‘더킹’ 자세가 있고, 그에
따라 2가지 띄우기 기술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주 공격법은 단타 잽 을
사용해 상대 주변을 돌며 뒤나 옆을 잡아 가드불가 상태에서 띄우는
간단한 패턴이지만 워낙 공속이 빠르기 때문에 현재 최강의 자리에 군림하고
있다.
▲ 복싱의
장점 1번. 공격속도가 매우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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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는 공격력이 낮다고 언급했지만 공중콤보가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된다. 띄운 후에 대략 4 ~6타까지
공중콤보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띄운 후의 기본콤보는 [X][X][X][X]지만
실력 여하에 따라서 사이에 [X]를 단타로 1~4타까지 넣을 수 있다. 여기에
파이터의 기본 젬코어를 장착하고 있다면 ‘땅찍기’까지 들어간다.
▲ 복싱의
장점 2번. 공중콤보가 사기급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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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딜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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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 공격 후 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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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딜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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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 라이트 후 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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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딜레이-[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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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 라이트 더킹 후 4타째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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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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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4타로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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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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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블로 후 스트레이트로 밀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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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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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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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딜레이-[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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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클래스: 모든 클래스
공격속도 中 | 공격력 上
| 가격 4,100캐시
복싱과 마찬가지로 모든 직업이 사용할 수 있는
절권도. 손기술이 빠르고, 발기술은 태권도 정도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
복싱보다 가격이 약간 싼 것이 장점이고, 공중콤보가 가능해 사용하는
게이머도 상당히 많은 편.
하지만 손의 공속이 빠르다고는 하나 빠른 것은
3타째만으로 복싱과 정면 승부하면 확실히 밀린다. 전진성능이 크고
띄우기가 가능한 [C][C][C]로 방향을 꺾어가면서 공격하는 게 기본전술이
아닐까 싶다.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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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권도다운 빠른 펀치 3연타로 상대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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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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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2타 후 상대를 멀리 날리는
절권도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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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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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후 안면에 발차기로 상대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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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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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차기 2번 후 섬머솔트 킥으로
상대를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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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권도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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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 [X]
1~2대 - [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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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 [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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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 [X]
1~2대 -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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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곤 건들릿(젬코어) 착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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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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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클래스: 파이터,
소울파이터,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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