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게임] 리조트 보인: 기본 공략 1부
2007.05.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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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BOIN(이하 리조트 보인)은, 원래 개발사 Crossnet-Pie가 2004년 발매했던 BOIN의 후속작이다. 하지만 전작의 주인공과 두 히로인이 등장할 뿐, 전작의 내용과는 완전히 별개의 게임이니 주인공들 사이의 관계를 모르고 있더라도 게임을 즐기는데 별 문제는 없다. 물론 전작에서 이들이 어떤 이벤트(?)를 겪었는지 알고 있다면 재미가 배가되긴 하겠지만.
사립 코로모가에 학원(물론 여학교)의 교사인 주인공 이치죠 다이스케. 꿈에 그리던 선생님이 된 다이스케가 맡게 된 일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의 적성 진단’이라는 커리큘럼. 그 방법이 기묘해서 여학생들에게 여러 직업의 복장을 다양하게 입혀 ‘롤플레잉’하는 방법으로 각 학생들에게 딱 맞는 적성을 찾아준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전작 BOIN의 이야기. 이제 그때로부터 2년 반이 지난, 여름방학을 앞둔 어느 날로부터 리조트 보인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리조트 보인은 미소녀 게임의 가장 흔한 형태인 선택지에 따라 분기가 나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하지만 그런 선택지 어드벤처 중에서도 매우 쉬워, 공통 루트가 초반에 어느 정도 길게 이어지고 그 다음부터는 원하는 히로인만 집중적으로 선택해 게임을 진행하면 된다. 만일 ‘나는 한번에 두명 이상을 공략할 테닷!’라고 부르짖으며 캐릭터 선택 때 여러 주인공을 찝적댄다면 게임은 곧바로 게이머를 ‘고이 메인화면으로 보내버리’니 조심에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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