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받고 있는 힐링 수집게임이 공식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다. 해외 1인 개발자 두트는 지난 22일, '카부토 파크'에 공식 한국어를 업데이트했다. 카부토 파크는 작년 5월 출시된 곤충 수집 게임으로, 주인공 소녀 '나리'가 여름방학 한 달 동안 공원에서 곤충을 채집하는 과정을 다룬다. 플레이어는 공원 내부를 돌아다니며 타이밍에 맞춰 잠자리채를 휘둘러 딱정벌레, 나비, 잠자리 등 40종 이상의 곤충을 포획할 수 있다. 상점에서 판매하는 장화나 성능 좋은 채집 도구를 구매하면 일정 확률로 희귀 곤충을 발견하기도 한다
▲ 카부토 파크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스팀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받고 있는 힐링 수집게임이 공식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다.
해외 1인 개발자 두트(Doot)는 지난 22일, '카부토 파크(Kabuto Park)'에 공식 한국어를 업데이트했다. 카부토 파크는 작년 5월 출시된 곤충 수집 게임으로, 주인공 소녀 '나리'가 여름방학 한 달 동안 공원에서 곤충을 채집하는 과정을 다룬다. 플레이어는 공원 내부를 돌아다니며 타이밍에 맞춰 잠자리채를 휘둘러 딱정벌레, 나비, 잠자리 등 40종 이상의 곤충을 포획할 수 있다. 상점에서 판매하는 장화나 성능 좋은 채집 도구를 구매하면 일정 확률로 희귀 곤충을 발견하기도 한다.
수집한 곤충을 활용한 전투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곤충의 크기와 기술 등을 고려해 팀을 구성하면 그에 맞춰 카드 덱이 생성되고, 이를 전략적으로 사용해 마을 아이들과 대결을 펼친다. 전투는 상대를 링 밖으로 밀어내는 힘겨루기 방식이며, 사탕을 먹여 곤충의 능력치를 강화하는 등 육성 요소도 있다.
▲ 카부토 파크 트레일러 (영상출처: 두트 공식 유튜브 채널)
▲ 카부토 파크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개발진이 "가벼운 간식 같은 게임을 지향한다"고 설명한 만큼, 총 플레이 타임은 2~4시간 정도로 길지 않은 편이다. 아울러 방대한 오픈월드 탐험이나 거창한 퀘스트, PvP와 같은 멀티플레이 요소를 배제해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카부토 파크의 스팀 유저 평가는 1월 26일 기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다. 유저 사이에서는 "귀여운 소재나 힐링게임 좋아하면 추천", "곤충 마스터가 되기 위한 아기자기한 여정", "짧긴 하지만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게임" 등 호평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