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유형석 디렉터가 개발자 노트를 통해 올해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총 4회에 걸쳐 메인 스토리를 추가하고, 솔로 레이드 뮤지엄 보스도 2회 선보인다. 시프트업 유형석 디렉터는 지난 26일 올해 첫 개발자 노트를 발표했다. 우선 주요 스토리 업데이트는 연간 4회로 예정됐다. 2월, 4월, 8월, 10월에 메인 스토리를 업데이트하고, 4월과 10월에는 사이드 스토리를 더한다. 올해 전개될 스토리를 통해 니케들의 서사를 전개함과 동시에, 일부 CEO들의 과거, 오스왈드의 또 다른 이야기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 승링의 여신: 니케 올해 새해맞이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레벨 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 유형석 디렉터가 개발자 노트를 통해 올해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총 4회에 걸쳐 메인 스토리를 추가하고, 솔로 레이드 뮤지엄 보스도 2회 선보인다.
시프트업 유형석 디렉터는 지난 26일 올해 첫 개발자 노트를 발표했다. 우선 주요 스토리 업데이트는 연간 4회로 예정됐다. 2월, 4월, 8월, 10월에 메인 스토리를 업데이트하고, 4월과 10월에는 사이드 스토리를 더한다. 올해 전개될 스토리를 통해 니케들의 서사를 전개함과 동시에, 일부 CEO(게임 내 주요 등장인물)들의 과거, 오스왈드의 또 다른 이야기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유형석 디렉터는 “2월에 업데이트될 메인 스토리는 지금까지 쌓아온 여러 이야기를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구간이 된다. 이야기 흐름상 빌드업에 해당하지만 충분히 인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장면을 담는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4주년 업데이트 때 공개할 메인 스토리와 이벤트 스토리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전투 콘텐츠에서는 2월과 7월에 솔로 레이드 뮤지엄 보스를 업데이트한다. 2월에는 알트아이젠 [P.S.I.D.](4시즌), 모더니아 [D.M.T.R.](6시즌), 스톰브링어 [A.N.M.I.](11시즌)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솔로 레이드 뮤지엄에서 챌린지 모드를 반복 플레이할 수 있게 되며, 기존보다 한 단계 높은 난이도를 예고한 ‘EX 레이드(가칭)’를 연말 솔로 레이드를 대체하는 형태로 제공한다.
아울러 올해 전반에 걸쳐 플레이 밀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피로를 줄이는 방향으로 기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전투 콘텐츠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 제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애장품(장비)은 2월과 7월에 추가된다. 2월에 애장품을 받는 캐릭터는 목단, 츠바이, 센티, 프리바티다.
▲ 니케 2월 애장품 월페이퍼 (사진출처: 니케 공식 홈페이지)
한편 과거 개발자 노트를 통해 언급했던 ‘지상 콘텐츠’는 잠정 보류됐다. 지상 콘텐츠에서 제공할 예정이었던 성장 재화는 다른 콘텐츠로 지급한다. 유형석 디렉터는 “지상 콘텐츠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100여 개 이상의 개선 사항을 단계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그 과정과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현재 시점에서는 지상 콘텐츠 확장보다 캐릭터, 이야기, 그래픽, 음악 등 내러티브적인 요소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유 디렉터는 “니케의 세계관과 캐릭터 간 유대를 더 확장해 나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올해부터 내년에 걸쳐 내러티브 측면에서 진행 중인 여러 연구와 개발 사항에 대해 적절한 시점에 공유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