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에 세 번째 업데이트 '역풍'을 선보였다. 신규 맵 환경, 매치메이킹 옵션, 장기 프로젝트, 신규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다. 먼저 신규 맵 환경 '새들의 도시'가 추가됐다. 파묻힌 도시 맵 옥상의 수많은 굴뚝에 새들이 둥지를 틀었다는 콘셉트로 설계됐다. 굴뚝 속에 숨겨진 새들의 은신처를 수색하여 희귀한 잡동사니와 특별한 '고무 오리' 등을 얻을 수 있다
▲ 아크 레이더스 '역풍'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에 세 번째 업데이트 '역풍'을 선보였다. 신규 맵 환경, 매치메이킹 옵션, 장기 프로젝트, 신규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다.
먼저 신규 맵 환경 '새들의 도시'가 추가됐다. 파묻힌 도시 맵 옥상의 수많은 굴뚝에 새들이 둥지를 틀었다는 콘셉트로 설계됐다. 굴뚝 속에 숨겨진 새들의 은신처를 수색하여 희귀한 잡동사니와 특별한 '고무 오리' 등을 얻을 수 있다. 옥상 주변에서 더 많은 비행형 아크와 교전할 수 있다.
이어서 신규 매치메이킹 옵션 '솔로 vs 스쿼드'도 도입됐다. 1인 파티 이용자가 스쿼드 대기열에 참가해 다인 팀과 직접 경쟁한다. 솔로 이용자에게는 탈출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20%의 추가 경험치 보너스가 지급된다.
강력한 아크 무리를 사냥하고 부품을 제출해 5단계의 '진열장'을 완성하는 장기 이용자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각 단계를 완료하면 처치한 적과 관련된 설계도와 '레이더 토큰'을 획득하며, 모든 단계를 마치면 '포효' 감정 표현과 게임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타 등을 지급한다.
편의성 개선도 했다. 초대 없이도 친구 파티에 바로 합류할 수 있는 공개 파티 기능을 도입했고, 파티장 외 팀원도 다른 이용자를 초대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 신규 퀘스트 7종과 상점에 새 상품도 선보였다.
한편, 엠바크 스튜디오는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담은 2026년 1차 로드맵을 공개했다. 로드맵에는 신규 맵, 거대 아크를 포함한 3종의 아크 위협과 맵 환경 조건, 무료 배틀패스인 '레이더 덱', 자발적 초기화 '원정 프로젝트' 등을 추후 공개한다. 신규 퀘스트, 코스메틱, 편의성 개선 등 각종 업데이트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