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역전재판] 네 번째 공략 1부

역전재판은 이전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법정싸움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작품이자, 일본 내에서 그리고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다. 주로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변호하게 되는 주인공은 용의자가 범인이 아닌 경우 상황을 역전시키는 스릴, 혹은 쾌감을 주는 게임 방식을 취하고 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역전재판의 묘미를 느껴보자.

네 번째 에피소드가 시작되면 호수가 비추어진다.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총을 들고 있는 인물은 미츠루기 검사였다. 장면은 변경되어 나루호도 법률사무소가 보이고 마요이와의 대화 끝에 TV에서는 효탄 호수에서 발견된 효시에 대한 이야기가 들린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미츠루기 검사가 용의자가 된 사건이 들린다.

[구치소]로 이동해 미츠루기 검사와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눠보자. 그리고 [변호사 배지]를 증거제시 해서 미츠루기에게 말을 걸어보자. 대화를 모두 마쳤다면 [효탄호수공원]으로 이동하자. 공원에서 이토노코 형사를 만나게 되고 이것저것 대화를 나눠보자. 마지막으로 [해부기록]이나 [이토노코의 연락처]를 물어보자. 해부기록이 아직 나오지 않아서 어차피 이토노코의 연락처를 받는다.

대화를 마쳤다면, [공원광장]으로 이동하자. 의자 위에 있는 폭죽을 조사하고 [챙겨두자]. 이제 [효탄 숲]으로 이동하자. 우선 L키를 눌러 카메라가 있는 곳을 쳐다보자. 그리고 [카메라]를 조사하면 폭죽을 사용하게 되고 한 여자가 나온다. [변호사 배지]를 증거제시 해야만 제대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이제 나츠미와 이것저것 대화를 나누자. 나츠미의 카메라가 증거품으로 추가된다. 마지막으로 [나츠미의 카메라]를 증거제시 하자.

[공원광장], [효탄호수공원]을 거쳐 [경찰서, 형사과]로 이동하자. 이토노코 형사가 나루호도를 기다리고 있다. 이것저것 대화를 나눠보면 해부기록을 얻을 수 있다. 다시 [효탄호수공원], [공원광장]을 거쳐 [효탄 숲]으로 이동하자. 그러면 나츠미가 자신이 범죄현장을 본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찌르거나], [그만두라]고 이야기 하자. 어떤 것을 이야기 해도 나츠미 씨가 첫 번째 증인이 된다.

[공원광장]으로 이동하자. 야하리를 만나게 된다. 이것저것 대화를 나누자. 모든 대화를 마치면 효시의 기사에 대한 증거품을 얻게 된다. [효탄호수공원]으로 이동한 후 [나루호도 법률사무소]로 이동하자. 그러면 마요이가 피해자가 누구인지 기억하게 된다. 대화를 마쳤으면 [호시카케 법률사무소]로 이동하자.

호시카케 변호사에게 [해부기록]을 증거제시하자. 모든 대화를 마치면 마요이의 엄마인 아야사토 마이코의 사진을 얻게 된다. [구치소]로 이동한 후에 [아야사토 마이코의 사진]을 증거제시 하자. 이것저것 대화를 나누자. 다음으로 [호수의 사진]을 증거제시 하자. 미츠루기의 부탁에 [물론, 받아들인다]. [물론 거절한다]를 중 아무 선택을 하더라도 사건을 변호하게 된다.

대화를 모두 마치면 미츠루기의 의뢰장을 증거품으로 얻게 된다. [경찰서, 형사과]로 이동하자. 이토노코에게 이것저것 대화를 나누자. 모든 대화를 나눈 후에 [미츠루기 레이지의 의뢰장]을 증거제시 하자. 세이브 하고 다음으로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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