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벨루가가 개발한 캐주얼 두뇌 트레이닝 게임 '오늘두호두(hodoo)'를 24일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였다. 이 게임은 카카오게임즈와 벨루가가 공동 연구를 진행해온 '호두' 프로젝트의 공식 서비스 명칭이다
▲ 오늘두호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24일 벨루가가 개발한 두뇌 트레이닝 신작 '오늘두호두'를 출시했다.
오늘두호두는 카카오게임즈와 벨루가가 공동 연구한 '호두(hodoo, 가칭)' 프로젝트의 정식 서비스명이다. 벨루가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인지과학자, 뇌공학자 등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인지기능 측정 및 디지털 치료 전문 스타트업으로, 신경과학 및 인지심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기억력, 주의력(집중력), 실행능력, 언어능력, 시공간능력을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직관적인 게임 방식과 다양한 콘텐츠로 두뇌 건강 관리에 관심이 있는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매일 캐주얼 게임을 즐기며 핵심 인지기능을 훈련하고, 영역별 성장 기록을 통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목표에 도전하는 미션 챌린지, 다른 이용자와 기록 경쟁하는 '소셜 랭킹'도 마련했다.
카카오게임즈와 벨루가는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진단, 예방, 관리를 위한 기능성게임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민경복 교수가 공동 연구진으로 참여했고, 2024년 6월 선보인 치매 징후 탐지 게임 '브레인 오케이'의 인지기능 측정 효과성을 입증한 논문이 의학 전문 학술지 ‘Diagnostics’에 게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