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타이드는 미드웨스트 90 래피드 시티를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에 선정했다. 이 게임은 오는 10일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괴물이 위협이자 식량인 식당을 운영하며 생존 도전에 직면한다
▲ 미드웨스트 90 래피드 시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징 타이드)
라이징 타이드는 28일, 지스타 2026 인디 쇼케이스에 참가할 30개의 인디 게임 중 하나로 히든 체스트 스튜디오의 '미드웨스트 90: 래피드 시티(Midwest 90: Rapid City)'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라이징 타이드가 퍼블리싱하는 이 게임은 오는 10일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된다.
'미드웨스트 90: 래피드 시티'는 2034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래피드 시티를 배경으로 한다. 새로운 대공황으로 황폐해진 이 도시에서 플레이어는 괴물이 위협이자 식량 공급원이 되는 길가 식당을 운영하며, 생존을 위한 독특한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히든 체스트 스튜디오는 지스타 기간동안 벡스코 제2전시관 유니티 존에서 '미드웨스트 90: 래피드 시티' 미니 식당 형태의 부스를 운영한다.
▲ '미드웨스트 90: 래피드 시티' 앞서 해보기 트레일러 (영상출처: 라이징 타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
▲ 미드웨스트 90 래피드 시티 스크린샷 (사진제공: 라이징 타이드)
라이징 타이드는 향후 게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먼저 12월 31일 서프라이즈 드롭이 예정되어 있으며, 내년 1월 28일에는 챕터 2가 무료로 업데이트된다. 정식 버전 출시 예정은 2027년 3월이다.
한편, 오는 10일 시작되는 앞서 해보기 버전에는 엔들리스 모드와 프롤로그, 챕터 1이 포함된다. 괴물 레시피와 매일 바뀌는 스페셜 요리, 요리 특성인 미주라이트 등이 제공되며, 승무원을 고용하고 덫과 바리케이드를 설치할 수 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한 샷건도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