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아틀란티카 초보자 공략 2부
2008.01.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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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 아시아 지역 진행 경로 정령의 숲에서 레벨을 올린 뒤 황하 옛터, 용궁을 경유하여 동남 아시아로 진입하게 된다. 퀘스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앙코르와트로 이동하게 될 것이다. 초급 제련함에서 나오는 제련석은 가급적이면 아껴 두는 것이 좋다. ?25레벨에 사용할 수 있는 3차 장비도 초급 제련석을 통해 인첸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동남아 아시아 지역 진행 경로 앙코르와트부터 3차 장비를 주는 25레벨 제한의 앙코르와트의 상자가 드랍된다. 퀘스트를 계속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여기서 구한 장비는 35레벨까지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인첸트를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앙코르와트의 몬스터들은 침묵의 주술서과 교란의 주술서 등 다양한 주술서를 사용하는데다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는 몬스터들이 있기 때문에 인첸트를 가능한 만큼 강화해 주는 것이 좋다. 게다가 이 곳의 몬스터들은 기본적으로 전투 중에 난입이 심하다. 앙코르와트 1층에서 장비와 인첸트를 충분히 맞춘 후 다음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을 권한다. 특히 여기서부터 공중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총수나 궁수, 무녀와 같은 원거리 공격이 없는 캐릭터는 일반공격으로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스킬을 사용해야만 한다. 앙코르와트 관련 퀘스트를 완료하고 레벨이 30 이상 되면 그 때는 만달레이 남쪽의 퀘스트 NPC 반야에게 퀘스트를 받고 여우굴 퀘스트를 진행한다.
▲ 만달레이의 서쪽, 여우굴 가는 방향에 세갈래 길이 있다. 위치를 잘 파악한 후 이동하자. 곤충의 둥지부터 몬스터들의 일점사 공격이 심해지게 되므로 여우굴 퀘스트 완료 후 퀘스트를 통해 주변 지역의 몬스터를 사냥하여 레벨을 올린 후 곤충의 둥지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곤충의 둥지는 37레벨 이상의 몬스터가 등장하며 35레벨 제한의 장비 상자가 드랍되기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35레벨 전에 곤충의 둥지에 진입하지 말고 35레벨이 될 때까지 꾸준히 중급 제련함을 드랍하는 앙코르와트 2층이나 곤충의 둥지 야외 지역에서 사마귀를 잡으며 장비와 경험치를 모으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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