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메카] 사쿠라 슈트랏세 프롤로그 2부
2008.02.21 11:38
|
일본의 어느 공항.
▲ 딱 보기만 해도 '오호호호호호!'하는 웃음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하다. 묘한 옷차림의 2인조가 나타나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었다. 마리의 마녀복장과 비슷한 옷차림의 크라우디아. 그리고 여자아이 같은 외모지만 실은 남자(!)인 크리스가 그 주인공들이었다. 크라우디아: 느껴져, 이 뜨거운 시선! 이 주목도! 드디어 때가 왔다! 이 크라우디아님이 드디어 전세계에 군림할 때가 온거야! 오호호호홋!!! 크리스: 그만둬요오오오오~~!!! 애초에 우리가 온 목적은 마리 누나를 찾으러 온 거라구요! 크라우디아: 알아 알아!! 그 가출 소녀는 내 소중한 부하 1호니까 말이지! 멀리 도망쳐봐야 소용 없다는 걸 알게 해주겠어! 크리스: 그게 아니라 장로가 걱정을 하고 있으니까... 크라우디아: 자, 부하 2호! 세계정복을 향한 첫 걸음!! 전투원 마리를 찾으러 출발이다!!! 무대는 다시 카모메 정. 마리가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요리를 만들기 시작해, 마리가 마법을 사용하던 시절에 비해 상당히 힘든 하루였지만 당사자들은 손님들을 기다리게 하지 않고 요리를 내 놓을 수 있었단 사실만으로도 만족 한다. 가게일을 정리한 후, 모여서 트럼프를 하고 있던 하루미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하나 둘 자리를 뜨게 되고, 하루미는 아직 다 낫지 않은 몸을 치료하기 위해 마리의 방으로 향한다. 선택지 - 마리의 방으로 간다.(マリ?の部屋に行く)
▲ 이런 미소녀가 치료해준다면 나도 팔 한 번 잘려보겠습니다. 마법으로 치료는 금방 끝이 나고, 마리는 하루미에게 차라도 하고 가지 않겠냐고 하지만 하루미는 거절을 한다. 그러자 마리는 상당히 아쉬운 듯한 말투로 하루미에게 잘 자라는 인사를 한다.
선택지: <주방> - 마리
오늘도 정신 없이 바쁜 런치 타임.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 일을 하는게 아직은 익숙치 않은 마리는 허둥대고, 그러던 와중에 발이 미끄러져 넘어지게 되고 하루미가 마리를 받아내게 되는데, 하루미의 손에 뭔가 부드러운 감촉이. 하루미: 뭐지? 이 커다란 덩어리는? 마리: 아, 아우… 아우우… 이런 상황에서 주인공이 주무르고 있는 건 역시 히로인의 가슴. 남자의 본능이 이끄는 대로 신나게 주무르던 하루미는
▲ 마리: 죽어버려요! 죽어버려! 데아-그로스-블릿츠!!! 하루미: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결국 주인공 다운(?) 결말을 맞게 된다. 선택지: <주방>- 마리 주문 받은 음식을 끝낸 후에 마리에게 설거지를 맡기고 잠시 플로어에 나온 하루미는 마침 식사를 하러 와 있던 다카하시 씨를 만나 잠시 이야기를 하게 된다. 음식이 어떤지 다카하시에게 물어보려 하던 참에 주방쪽에서 굉장한 소리와 함께 비명이 들려오고 하루미는 다시 주방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주방은 깨끗했고, 마리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이야기를 한다. 하루미: 솔직히 말해. 마리: 아니 그러니까, 무슨 얘긴지… 아얏! 뭐하는 거예요 아얏! 아파요! 하루미: 자백해. 마법 썼지? 마리: ……….네. 결국 자백을 하는 마리. 하지만 하루미에게는 접시를 깨놓고도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보다 더 꾸짖어야 되는 것이 있었다.
하루미: 주방에서는 마법 금지라고 했었지? 마리: 아…아우… 하루미: 말 했었지? 하면서 하루미는 살짝 꿀밤을 때려주면서 주방에서는 마법을 쓰지 말라고 다시 충고 했다. 그리고 영업 종료 후. 서로 저녁식사를 만들겠다는 하루미와 마리. 옥신각신 한 끝에 둘이 함께 만들기로 하고, 마리는 일식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제안한다. 마리: 저기, 만약 리퀘스트가 없으시면… 제가 일식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요. 하루미: 일식? 너 만들 줄 알아? 마리: 처음 만드는 거라 연습 해보고 싶어서요. 하루미: 흠. 마리: 괜찮은가요? 하루미: 뭐 괜찮겠지. 해보고 싶다면 가르쳐 줄게. 이렇게 둘은 주방으로 향하고, 남겨진 세 사람은 요즘 들어 마리와 하루미가 묘하게 사이가 좋지 않냐는 둥 하는 얘길 한다. |
SNS 화제
-
1
에반게리온 시리즈 신작, ‘니어’ 요코 타로가 각본 쓴다
-
2
개발에 집중해온 시프트업, 자체 퍼블리싱 재도전한다
-
3
AI 신설과 인디 확대, 콘진원 게임 제작지원 확 바뀌었다
-
4
[순위분석] 글로벌 동기화 눈앞, 파판 14 관심 최고조
-
5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
6
[숨신소] 멘헤라 소녀와 피를 건 주사위 게임 ‘멘헤라리움’
-
7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와 협업한 의류 국내 출시
-
8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으로 선임
-
9
손가락 마디 하나까지 스캔, 붉은사막의 '디테일' 제작 현장
-
10
니어: 오토마타, 출시 9년 만에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많이 본 뉴스
-
1
유포테이블, 마법사의 밤·원신 애니 제작 발표
-
2
[오늘의 스팀] 드디어 정상화?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급등
-
3
10세대? 외전? 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작 루머 총정리
-
4
[오늘의 스팀] 스타듀 밸리풍 '미스트리아' 업데이트로 주목
-
5
개발에 집중해온 시프트업, 자체 퍼블리싱 재도전한다
-
6
[오늘의 스팀] 골프에 격투 더한 '압긍' 신작, 판매 최상위권
-
7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
8
K-버추얼 아이돌 개발자, 데바데 한국 맵·생존자 공개
-
9
에반게리온 시리즈 신작, ‘니어’ 요코 타로가 각본 쓴다
-
10
한층 가혹해진 탑을 올라라,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