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네팔렘 최단코스 리뉴얼! 지옥문 장치 가장 빨리 만드는 방법
2012.11.12 18:53 성세운 기자
디아블로3 1.05패치의 신규 전설 아이템 '지옥불 반지'를 얻기 위해선 먼저 '지옥문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지옥문 장치 제작에는 파괴의 열쇠, 증오의 열쇠, 공포의 열쇠가 필요하며, 각 열쇠들은 1~3막에 등장하는 디아블로3 1.05패치에서 새롭게 등장한 네임드 몬스터 열쇠지기들에게서 얻을 수 있다.
디아블로3 1.05패치의 신규 전설 아이템 '지옥불 반지'를 얻기 위해선 먼저 '지옥문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지옥문 장치 제작에는 파괴의 열쇠, 증오의 열쇠, 공포의 열쇠가 필요하며, 각 열쇠들은 1~3막에 등장하는 디아블로3 1.05패치에서 새롭게 등장한 네임드 몬스터 열쇠지기들에게서 얻을 수 있다.
열쇠지기는 정해진 지역에 무조건 등장하지만 열쇠는 캐릭터가 네팔렘의 용맹(네팔렘 버프) 5단계인 상태에서만 확률적으로 드랍한다. 때문에 빠르게 열쇠를 모으려면 신속하게 네팔렘 버프를 쌓을 수 있는 코스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최근 알려진 가장 빠른 네팔렘 코스는 아래와 같다.

▲ 지옥불 반지 재료를 드랍하는 우버보스에게 가려면 지옥문 장치가 필요하다
1막 남부 고산지 코스
1막 네팔렘 코스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사냥터는 감시탑이 있는 남부 고산지다. 남부 고산지에는 다수의 정예와 반짝이는 궤짝이 있는 던전 감시탑이 등장한다. 감시탑은 확률적으로 등장하지만 운이 좋다면 다른 어떤 곳보다 빠르게 네팔렘을 쌓을 수 있다. 감시탑이 없더라도 달혈족 소굴에서 다수의 정예와 반짝이는 궤짝을 찾을 수 있다. 남부 고산지는 순간이동진 ‘고산지 진입로’를 통해 이동 가능하다.
남부 고산지 코스의 장점은 한 장소에서 모든 네팔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썩어가는 숲 코스는 한 장소에서 모든 네팔렘을 쌓기가 어렵고 두 곳 이상의 지역을 이동해야 하지만, 남부 고산지에서 감시탑 혹은 남부 고산지에서 달혈족 소굴로 이동하는 코스는 그런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 남부고산지에 감시탑이 일정 확류로 등장한다

▲ 감시탑과 달혈족 소굴에서는 반짝이는 궤짝을 하나씩 찾을 수 있다
2막 암살자의 지하전당 코스
2막의 가장 빠른 네팔렘 코스는 암살자의 지하전당(암살자 전당)에서 네팔렘을 쌓고 바로 열쇠지기를 사냥하는 코스다. 황량한 사막에 있는 암살자 전당은 디아블로3에서 정예 밀집도가 가장 높은 곳 중 하나다. 또 퀘스트를 ‘검은 영혼석 - 영혼석 보관실’이나 ‘거짓의 군주 - 퀘스트 시작’으로 설정해 놓으면 자동저장도 돼 암살자 전당에서 바로 게임 시작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참고로 암살자 전당에 자동저장 상태가 아닌 경우 괴물강화 단계를 낮추고 암살자의 전당을 찾아 자동저장한 뒤, 게임에서 나가 본래 사낭할 단계로 높여 다시 게임을 시작하면 좀 더 쉽게 네팔렘 쌓기를 시작할 수 있다.

▲ 암살자의 전당은 고리 형태의 던전으로 정예의 밀집도가 높다
3막 성채 지하 코스
3막에서 가장 빠르게 네팔렘을 모을 수 있는 곳은 성채 지하 3층과 1층이다. 성채 지하 3층은 맵은 작지만 다수의 정예가 등장해 빠르게 네팔렘을 쌓을 수 있다. 성채 지하 1층은 3층보다 조금 넓지만 마찬가지로 다수의 정예가 등장한다. 또 성채 지하 1층과 3층은 순간이동진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네팔렘을 쌓을 때는 먼저 성채 지하 3층의 정예를 사냥하고, 마을로 귀환 후 성채 지하 1층으로 이동해 나머지 버프를 쌓으면 된다. 두 곳만 돌아도 웬만해선 네팔렘 5단계를 만들 수 있지만, 만약 두 곳 모두를 사냥했는데도 5단계가 안 됐다면 다른 곳 말고 바로 돌보루로 이동해 나머지를 채워도 된다.

▲ 3막의 성채 지하 던전은 정예가 많지만 맵이 크지 않아 네팔렘 쌓기에 좋다
글: 게임메카 성세운 기자(칼파랑, kpr@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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