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 2차 테스트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 몰리며 서버 폭주
2012.11.27 16:16 허진석 기자
27일 2차 시범경기(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피파3가 서버 오픈과 동시에 접속 장애에 빠졌다. 서버 오픈 시간인 오후 3시가 되자 과도한 유저가 몰렸으며, 1시간이 흐른 현재(오후 4시)까지도 원활한 게임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다.


▲ 유저 폭주로 인해 긴급 서버 증설에 나선 피파온라인3
피파온라인3(이하 피파3)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27일 2차 시범경기(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피파3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서버 오픈 시간인 오후 3시부터 과도한 유저가 몰렸으며, 1시간이 흐른 현재(오후 4시)까지 원활한 게임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다.
피파3 공식 홈페이지 GM은 현 상황에 대해 '준비해 두었던 서버 수용인원이 초과되는 현상이 발생했다'라며 그 원인을 밝혔고, '현재 서버 증설작업을 통해 게임 이용이 원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로 유저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이번 피파3 2차 시범경기에 참여한 유저는 10만명으로, 이는 지난 1차 시범경기 참가자의 5배에 달하는 수치다.
한편 피파3 2차 시범경기는 12월 4일(화)까지 진행되며 플레이 시간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다. 또한, 테스터에 선정되지 못한 유저들은 12월 1일(토)부터 넥슨 가맹 PC방에서 피파3를 즐길 수 있다.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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