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29분 출장, QPR 대 선덜랜드 피파온라인3로 보는 핵심 선수는?
2012.11.28 01:50게임메카 조상훈 기자
박지성의 QPR이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펼쳐진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4 라운드, 선덜랜드 전에서 0 - 0 무승부를 거두었다. 전격 경질된 마크 휴즈 감독에 이어 QPR을 맡게된 래드냅 감독은 비록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종전보다 나아진 경기력을 선보여 잔류를 향한 희망을 남겼다.

▲ QPR에서 첫 경기를 치른 해리 래드넙 감독
QPR은 한달여 동안 무릎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한 박지성을 포함, 수비수 파비우와 보싱와까지 돌아와 홈팀 선덜랜드를 압도하는 경기를 펼쳤다. 4 - 3 - 3 포메이션으로 출전한 QPR은 알틴 타랍과 마키, 시세를 최전방에 기용하며 선덜랜드를 끊임 없이 위협했다. 공격루트도 이전 보다 다양해져 측면 뿐만 아니라 중앙 돌파까지 시도하는 예리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5주 동안 경기를 뛰지 못해 실전감각이 떨어져 있었던 박지성은 후반 19분 디아키테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조금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긴 했으나, 투입 직후 파울을 얻어 내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또한 박지성은 25분, 차단 이후 역습으로 이어지는 날카로운 패스를 선보였다.
한편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인 QPR과 복귀전을 치른 박지성의 활약에 피파온라인3 유저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연 QPR의 핵심 선수이자 주장인 박지성이 피파온라인3에서 어떤 능력치를 지녔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 '3개의 폐'라는 별명에 어울리 듯 스태미너가 게임내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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