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2 보다 진화한 피파온라인3 선수강화 시스템
2012.12.10 18:11 이승범 기자
피파온라인2의 선수강화 시스템은 현재 가지고 있는 동일한 이름의 선수카드 2장을 합쳐 +2 선수카드를 만드는 형식이다. 이렇게 증가한 강화카드는 선수의 모든 능력치를 +1 시켜주며 팀에 영입하면 영원히 귀속, 이적시장에 등록할 수 없다. 대신 해당 카드를 보관함에 소지하고 있으면 스쿼드에 등록된 동일한 선수가 강화 능력치를 그대로 받는다. 즉, 피파온라인2에서는 ‘강화를 한 유니폼카드’와 ‘팀에 영입한 선수카드’ 두 장이 필요하며 강화한 카드는 팀에 영입하는 것이 아니라 보관함에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 피파온라인2는 강화 된 선수카드와 영입한 선수카드 2장이 필요하지만
이로 인해 피파온라인2의 경우 '선수 경험치'는 '영입한 선수카드'에 '강화 수치'는 '강화를 위해 보관한 유니폼카드'에 적용되었다. 하지만 피파온라인3에서는 이런 불필요한 귀속 시스템과 능력치 분배를 삭제했다. 또한, 경기에 참여한 강화카드가 경험치를 획득하기 때문에 피파온라인2 처럼 강화카드를 따로 보관할 필요가 없어졌다.

▲ 피파온라인3에서는 강화와 경험치가 한 카드에 합쳐졌다
피파온라인3에서 강화를 하기 위해 동일한 이름의 선수카드 2장을 합치는 방법과 일정확률로 강화에 실패해 사용된 카드가 소멸하는 점은 피파온라인2와 똑같다. 단, 피파온라인3의 경우 피파온라인2와는 다르게 강화에 실패하더라도 두 카드의 경험치는 합쳐진다.

▲ 피파온라인3 선수강화는 실패하더라도 경험치가 합쳐진다
단, 지금까지 육성한 선수카드를 이적시장에 팔 경우 경험치가 초기화되어 레벨1로 판매되기 때문에 처음에 팀을 생성할 때 선발선수를 잘 선택해야 한다.
선수강화 관련 Q&A
Q: +3 카드와 +2카드를 합쳐서 성공하면 +5카드가 나오나요?
A: 아닙니다. +3카드와 +2카드를 합쳐도 +4카드가 나옵니다. 단, 카드강화를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죠.
Q: +2카드까지는 무조건 성공하나요?
A: 아닙니다. +2카드 강화도 실패할 확률이 있습니다.
Q: 카드강화를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재료에 사용된 카드 한 장이 소멸되고 해당 카드의 경험치는 남은 카드에 합쳐집니다.
Q: +1카드를 강화로 +2를 만들면 레벨이 초기화 되나요?
A: 아닙니다. 카드 강화를 한다고 해서 경험치가 사라지진 않습니다.
Q: 레벨 높은 +0카드와 레벨 낮은 +2카드를 합치면 어떻게 되나요?
A: 레벨 높은 +2카드가 생깁니다.
Q: 강화 확률을 높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강화 수치가 서로 같은 카드를 합성하는 것이 가장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면 +5카드를 강화 하려면 +5카드와 합칠 경우 가장 확률이 높습니다.
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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