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2vs피파온라인3 전설의 선수 비교, 레알마드리드의 ‘부트라게뇨’
2012.12.21 18:05 임현주 기자

▲ 스페인의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90년대 스페인과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이 라울이었다면, 그에 앞서 80년대 스페인과 레알의 상징은 부트게라뇨였다.
부트게라뇨는 10대 시절부터 그 실력이 출중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았다. 그리고 그 기대에 부응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였고, 83-84 시즌 데뷔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시작으로 부트라게뇨는 8년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였다. 당시 부트라게뇨와 우고 산체즈가 함께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프리메라리가 5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으며, 부트라게뇨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1986년에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월드컵에 출전하였고, 16강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러나 당시 스페인은 8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고 말았다.
월드컵 이후에도 부트라게뇨의 활약은 이어졌다. 90-91시즌 19골을 기록하며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을 수상했으며, 95년 이후에는 멕시코 팀으로 이적하여 3시즌을 보낸 후 은퇴했다. 그가 멕시코로 떠난 이유는 스페인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외의 팀에 몸담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일편단심을 보여준 부트라게뇨는 이후에도 수많은 레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환호속에 선수 생활을 마감지었다.
부트라게뇨의 피파온라인2 vs 피파온라인3 능력치 비교

▲ 부트라게뇨의 피파온라인2 능력치
(이미지 출처: 피파온라인2 공식 홈페이지)

▲ 부트라게뇨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부트라게뇨는 개인기가 별 5개로 책정되어 있어 화려한 개인기를 사용할 수 있는 선수다. 또한 스트라이커가 갖추어야 할 능력치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슛 파워, 발리 슛, 위치 선정, 반응 속도, 볼 컨트롤 등 9개 부분에서 80이상의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골 결정력 86, 드리블 91로 빠른 속도와 드리블을 이용해 정확히 골문으로 볼을 차 넣는 스타일의 선이다. 그러나 비교적 몸싸움이 약하기 때문에 피지컬이 강한 스트라이커를 원하는 유저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 핫 이슈 기사
>> 피파2 vs 피파온라인3, 유명 선수들의 능력치 비교 보러가기
>> 피파온라인3의 모든 개인기를 영상으로! 피파2와 다른 점을 확인해 보자
>> 피파온라인2에는 없는 피파온라인3의 신규 능력치 소개
>> 피파온라인2보다 진화! 개인기 연습이 가능한 피파온라인3의 대기실
>> 피파2 vs 피파온라인3, 전설의 선수 능력치를 비교하다!
글: 게임메카 임현주 기자 (나시라, nashira@gamemeca.com)
SNS 화제
-
1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2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3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4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5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6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7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8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
9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10
청초·어검술·최적화, 풍성한 '명조' 3.6 업데이트
많이 본 뉴스
-
1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2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3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4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5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6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7
아키에이지 S는 "스팀 겨냥한 정통 MMORPG 신작"
-
8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9
웹게임으로 옮긴 고전 플래시 게임, 다시금 진화 중
-
10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