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의 야생남 '케빈 프린스 보아텡'
2012.12.23 17:28 성세운 기자
AC밀란의 야생남 케빈 프린스 보아텡(Kevin-Prince Boateng)은 가나계 독일인으로, 주 포지션은 미드필더다. 가나와 독일 모두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태어난 곳은 독일이다. 1994년 헤르타 BSC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2004년 헤르타 2군에서 프로 데뷔해 2005-06 시즌 1군으로 올라와 뛰었다. 이후 보아텡은 2007년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하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 출전 기회가 아주 적었다. 때문에 2009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임대 생활을 하다가 2009년 포츠머스로 이적했다.

▲ 보아텡은 뛰어난 피지컬과 터프한 외모, 거침 없는 퍼포먼스로 야성미를 뽐내 인기가 많은 선수다
AC밀란의 야생남 케빈 프린스 보아텡(Kevin-Prince Boateng)은 가나계 독일인으로, 주 포지션은 미드필더다. 가나와 독일 모두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태어난 곳은 독일이다. 1994년 헤르타 BSC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2004년 헤르타 2군에서 프로 데뷔해 2005-06 시즌 1군으로 올라와 뛰었다. 이후 보아텡은 2007년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하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 출전 기회가 아주 적었다. 때문에 2009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임대 생활을 하다가 2009년 포츠머스로 이적했다.
그동안 별 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보아텡은 포츠머스로 이적 후 그동안의 분을 풀기라도 하듯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010년 월드컵을 앞두고 발락에게 큰 부상을 입힌 사건으로 잠시 시련도 있었지만, 포츠머스뿐만 아니라 가나 대표팀으로 뛴 월드컵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2010년 AC 밀란에서 뛰게 됐다.
AC 밀란에서 보아텡은 훌륭한 피지컬과 드리블, 슈팅을 선보이며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다른 능력에 비해 패싱 능력과 창의적인 플레이가 조금 아쉽지만, 탄력적이고 다이나믹한 플레이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는 선수다. 수비 가담에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공격적인 움직임으로는 누구보다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피파온라인2 vs 피파온라인3 능력치 비교

▲피파온라인2에 구현된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11시즌 능력치
(이미지 출처: 피파온라인2 공식 홈페이지)

▲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1강 1레벨 능력치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피파온라인2와 피파온라인3 능력치는 대체적으로 비슷하지만 차이도 있다. 둘 다 뛰어난 피지컬이 적용되어 지구력과 체력이 높고, 스태미너와 몸싸움도 높은 능력치를 가졌다. 또 훌륭한 스피드와 볼 컨트롤, 드리블 등이 높게 설정됐다는 점도 같다. 반면 피파온라인2에서는 패스 관련 능력치가 수준급이지만, 피파온라인3에서는 패스 관련 능력치는 낮아지고 대신 골 결정력과 슛 파워, 중거리 슛 등의 능력치가 상향됐다. 짧은 패스는 피파온라인3에서도 수준급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참고하면 피파온라인2보다 피파온라인3의 보아텡이 좀 더 공격력이 강해졌다고 볼 수 있다.
※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 핫 이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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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성세운 기자 (칼파랑, kpr@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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