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꺾은 박지성의 QPR, 강등권 탈출에 승점 5점만 남았다
2013.01.03 09:48 조상훈 기자

▲ 결승골로 QPR에 승점 3점을 안긴 숀 라이트 필립스
박지성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이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펼쳐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 라운드 첼시 원정 경기에서 1 대 0 승리를 거두었다. 최근 4연승으로 리그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던 첼시는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다.
지난달 15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리그 첫승을 거둔 QPR은 이어진 경기에서 내리 3연패를 당하며 다시 리그 최하위로 쳐졌다. 게다가 팀의 주장 박지성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한달여 동안 출장하지 못하였고, 새로 부임한 해리 래드냅 감독과 고액 연봉자들과의 마찰등 악재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승리로 팀 분위기는 물론 강등권 탈출이란 희망을 쐈다.
이날 경기에서 QPR은 최근 3연패로 주춤했던 분위기를 반전시키려는 듯 첼시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전반 13분 공격수 데이비드 호일렛이 부상 당하며 어려운 싸움이 예고되었다. 첼시는 QPR에 압도적인 점유율과 경기력을 선보이며 압박했으나, 공격진의 부진과 QPR의 수비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첼시의 끊임없는 공세를 막아낸 QPR은 후반 33분 숀 라이트 필립스의 중거리 슈팅이 골로 연결되며 선취점을 가져갔다. 실점한 첼시는 공격을 서둘렀지만, 후반 45분 박지성을 투입한 QPR의 철통 수비를 뚫지 못하고 승점 3점을 내주고 말았다.
승리를 거둔 QPR은 2승 7무 12패로 레딩에 골득실에 뒤지며 꼴찌 탈출에 실패했으나, 잔류권인 리그 17위 사우스햄튼과과의 승점차가 5점차로 좁혀졌다.
이처럼 강등권 탈출 희망을 쏜 QPR과 복귀전을 치른 박지성에 피파온라인3 유저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연 QPR의 핵심 선수이자 주장인 박지성과 결승골을 기록한 숀 라이트 필립스가 피파온라인3에서 어떤 능력치를 지녔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박지성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는?

▲ '3개의 폐'라는 별명에 어울리 듯 스태미너가 게임내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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