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스몰링, “풀럼전 승리한 후 FA컵 선전을 이어가겠다!”
2013.01.26 15:58 최혁식 기자

1월 27일 새벽 2시 30분(한국 시간), 영국의 올드 트래퍼드 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트드(이하 맨유)와 풀럼 FC(이하 풀럼)의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전) 경기가 펼쳐진다.
맨유의 주력 수비수인 크리스 스몰링은 맨유의 FA컵 4라운드 진출을 도운 뒤, 팀이 FA컵에서 선전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스몰링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홈 경기를 치르게 될 것이며, 누구든 강한 상대를 만나게 되리란 걸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나는 (블랙풀과) 풀럼전의 하이라이트를 봤다.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 최소한 우리는 홈에서 상대를 맞이한다”며 자신감을 들어냈다.
FA컵 최다 우승 팀인 맨유는 최근 우승과의 인연이 없었다. 03-04 시즌 정상을 차지한 이후, 06-07시즌 첼시에게 패배하며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지난 17일 퍼거슨 감독이 “이번 컵 대회 대진에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며 우승에 자신한 바 있다.
피파온라인3로 본 맨유의 스몰링
크리스 스몰링은 큰 키에 점프와 헤딩 능력이 뛰어나 공중 볼 제압에 특화되어 있다. 게다가 달리기 속도가 뛰어나, 침투해오는 상대 공격수에 대응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더욱이 89년생 스몰링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크리스 스몰링의 최대 성장 능력치
글: 게임메카 최혁식 기자(레라스, gc884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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